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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청소년 마약 소재 다룬 영화‘미성년자들2’ ... 무료 시사회 개최

청소년 마약 소재를 다룬 영화‘미성년자들2’가 오는 14일 오후2시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영화관에서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미성년자들2’는 지난 시즌 보다 더 강렬하고 새로운 신인배우들을 캐스팅해 제작했고 지난 시즌은 독립영화지만 티빙 실시간 인기 영화에서 6일간 1위를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흥행에 힘입어 이번 시즌은 상업영화로 제작했다. 감독은 송영신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맞 손잡았고 각본과 각색은 신성훈 감독이 맡았다. 무엇보다 한층 더 연기력이 업그레이드 된 김이정과 첫 주연 데뷔작인 손무형의 연기력 또한 기대해도 좋다.

이어 베테랑 배우 김성희의 마약 효과 증상을 연기하는 장면 또한 매우 충격적이면서도 기대해볼 만한 영화다. 신성훈 감독은 각본 작업하기 전 과거 마약을 제조한 10대 한 청소년을 직접 만나 취재해 시나리오를 완성 시킬 만큼 애착이 강한 영화다.

이에 박현용 조감독의 헌신적인 노력과 피와 같은 땀으로 영화에 큰 영향을 얻었고 심재현 편집 감독의 후반 작업에 힘을 쏟았고 신성훈 감독은 사운드 디자인과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 했다.

한편 ‘미성년자들2’에는 신스틸러 배우 김이정과 신인배우 손무형, 이슬, 위지훈, 배계순, 이진, 신스틸러 배우 조성덕이 출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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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 “건기식 과장 마케팅, 신뢰의 위기…사전·사후 관리 강화해야” 건강을 약속하는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약속을 검증하는 장치는 여전히 허술하다. 최근 ‘먹는 알부민’ 논란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낸 사례다. 의학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에도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 등 광범위한 효능을 내세운 광고가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알부민’이 의학적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돼서는 안 된다”며 과학적 근거 부족을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의료인의 광고 참여 행태를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하고 자정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제품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미 다수 의료계에서 건강기능식품 전반의 과대표현과 과대마케팅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문제의 핵심은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에도, 광고에서는 특정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특정 성분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한 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유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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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