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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간호대학, 돋보이네...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국제협력 지속

2026 캄보디아 간호대학생 초청 연수 프로그램 시행



아주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춘자)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UHS(University of Health Science) 간호학과 학생 4명과 인솔 교수 1명을 초청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캄보디아 간호대학생들에게 선진 간호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렸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집중치료실, 일반병동, 건강증진센터 등 주요 임상 현장을 방문해 환자 중심 진료체계와 전문 간호활동을 살펴봤다.

특히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응급상황에서 의료진 간 협력과 신속한 환자 평가·처치, 중증도에 따른 치료 우선순위 결정과정을 직접 확인해 급성기 간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간호대학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복부외상환자 간호수업’에 참여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사정, 우선순위 판단, 간호중재, 팀 의사소통을 실습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임상적 사고와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은 “의료진이 빠르게 협력하는 모습과 간호사의 전문성이 인상 깊었다”며 “직접 경험할 기회를 준 아주대병원과 간호대학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춘자 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임상 간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간호대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2015년부터 캄보디아 학생 초청 연수를 이어오고 있으며, 캄보디아 라이프대학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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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도 폭염에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질병청 “야외활동 자제해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첫날인 지난 15일 올해 첫 온열질환 관련 사망자(80대 남성·서울)가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사망 사례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평균 최고기온은 28.2℃를 기록했으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1.3℃까지 치솟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감시체계 첫날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총 7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1명이 추정 사망자로 신고됐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중추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응급질환으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부터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이 온열질환자와 추정 사망자를 신고하면 보건소와 시·도를 거쳐 질병관리청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관리하는 방식이다. 관련 통계는 매일 오후 4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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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로수젯·아모프렐’, 심혈관 질환 조기 치료의 최적 선택으로 부각 한미약품이 국제 학술회의에서 ‘로수젯’과 ‘아모프렐’의 혁신적인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고혈압 및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에 참가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세계 최초 초저용량(1/3용량)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30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최윤석 교수와 연세의대 김중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오규철 교수가 ‘Beyond The Statin; Start Early, Switch Now’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규철 교수는 “최근 국내외 주요 가이드라인에서 조기의 적극적인 LDL-C 조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심혈관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로수젯의 임상적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이 같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는 최신 개정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오 교수는 “최근 개정된 미국심장학회·미국심장협회(ACC·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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