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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나눔주간’으로 ESG 가치 확산

6월 2주 동안 전사적 임직원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 상생 행보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립 99주년을 맞아 각 사업장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창립기념 나눔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창립기념 나눔 주간에는 사업장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핸즈온 나눔활동 및 직원 자녀 대상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창립기념 나눔 주간은 직원들이 창립정신을 되새기고, ESG경영 강화와 실천적 나눔문화 구축을 위해 기획되었다. 유한양행은 이번 ‘창립기념 나눔주간’을 통해 창립정신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사업장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반려식물을 만들어 기부하는 원예봉사, 이면지를 업사이클하는 이면지 노트만들기 봉사, 지역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안전 우산 만들기와 저소득 아동을 위한 제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버들환경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진행하며, 우수작은 사내 전시 및 인트라넷에 게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부터는 본사를 시작으로 3일간 사업장별 ‘런치타임 플로깅’을 통해 본사, 연구소, 공장 3개 사업장에서 점심시간에 직원들이 조를 나눠 사업장 인근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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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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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캡슐’ 국내 사망 사례 없어”…간독성 모니터링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관염 치료제 ‘타브너스캡슐(성분명 아바코판)’과 관련한 해외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국내 사용 현황 및 후속 조치 사항을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에서 미국산 혈관염 치료제 ‘타브네오스(Tavneos)’를 복용한 환자 가운데 사망 사례가 보고된 데 따른 것이다. 일본에서는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해 총 20명의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의약품은 지난 2023년 9월 ‘활동성의 중증 육아종증 다발혈관염(GPA)’ 및 ‘현미경적 다발혈관염(MPA)’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국내 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정식 시판되지는 않았다. 타브너스캡슐은 성인 환자 치료 시 리툭시맙 요법 또는 시클로포스파미드 요법과 병용 투여하는 약제로 허가됐다. 제품 허가사항에는 ‘간 독성 및 담관 소실 증후군(VBDS)’ 발생 가능성이 명시돼 있으며, 이에 따라 정기적인 간 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기재돼 있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일본에서 보고된 사망 사례나 담관소실증후군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국내 일부 환자들은 시판 전 희귀의약품 환자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의약품을 무상 공급받아 사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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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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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 성료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16일 유한대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임직원 자녀 백일장·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자녀를 비롯해 유한학원 교직원 가족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와 창업 이념을 다음 세대와 공유하고, 임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자녀들이 참여해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쳤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유한동산과 유일한 박사 기념관 견학,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100주년 기념 체험 프로그램은 유한대학교 및 유한공업고등학교의 각과에서 다양한 부스를 준비해 운영했으며 건물 내에서는 항공 승무원 체험, 방송 앵커 체험 등 직업 체험존도 운영했다. 특히, 드론 체험과 향수 제작 체험, 3D프린팅 체험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의 체험들은 임직원의 자녀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혜진 대리는 “오늘 행사는 유한양행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 유한학원의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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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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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2026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회장 이은제·서울대병원 원무2과장)는 지난 15일 서울대병원 CJ홀 및 제일제당홀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병원 행정과 AI : 혁신을 이끄는 두 축의 만남’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전국 대학병원 및 병원 행정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병원 현장에 가져오고 있는 변화와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권영식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의 축사와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 시상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 학술대회는 ▲1부 ‘정책 변화의 파고와 병원의 전략적 선택’ ▲2부 ‘AX 및 DX 관련 병원별 사례발표’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양정석 의료혁신총괄과장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최고AI책임자(CAIO)와 블루프리즘 코리아 김병섭 지사장이 헬스케어 현장에서의 AI 에이전트 활용과 업무 자동화 전략을 소개하며 병원 행정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국 주요 대학병원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전환(DX) 사례가 공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서울대병원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