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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 심포지엄, 다음달 20일 고려대 의대서 개최

개원의를 위한 순환기내과 연수교육의 장 ‘SCOPE 심포지엄 2025’가 오는 7월 20일(일) 오전 9시부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개최된다.

SCOPE는 State-of-the-art Cardiology Overview for Primary care의 약자로,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심혈관계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실제적 접근법과 최신 의견이 공유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 12개 강연으로 구성되며, 순환기내과 분야 교수진들이 고혈압, 심방세동, 판막질환, 허혈성 심질환, 심부전, 중증 고지혈증 등 다양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각 세션 말미에는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이 마련되어 실질적인 진료 현장과의 연계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한승현 교수, 박승미 교수를 비롯해 연세의대, 이대의대, 한림의대 등 국내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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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 출간 국내 당뇨·호르몬 치료 분야의 권위자 안철우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신간 『안철우의 호르몬 사용 설명서 365 일력』을 출간했다. 몸이 자주 붓고, 감정이 쉽게 널뛰며,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이 보내는 긴급 신호일 수 있다. 이 책은 거창한 결심 대신 ‘매일의 관리’를 통해 호르몬의 균형을 점검하고 생활 습관을 바로잡도록 돕는 건강 가이드다. 이번 신간은 365일 만년 일력 형태로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의 흐름에 맞춰 ‘이달의 호르몬’을 소개하며, 멜라토닌부터 엔도르핀까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호르몬의 역할과 균형 회복법을 안내한다. 하루 한 장씩 읽고 실천하다 보면 몸의 리듬이 조금씩 변화할 수 있게 설계했다. 호르몬은 수면, 식욕, 감정, 대사, 노화까지 우리 몸의 전 과정을 조율하는 생체 조정자다. 식욕이 멈추지 않거나, 충분히 자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이유 없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면 이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 이번 책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하루 한 장씩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호르몬 관리법을 담았다. 책은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