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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국제수준의 임상시험 역량 강화 위한 가이드라인 교육 실시

글로벌 규제조화센터에서 ICH 임상시험 분야 최신 가이드라인 등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외 임상시험 산·학·관 관계자 대상으로 개정된 ICH 임상분야 가이드라인을 안내하는 온라인 국제교육프로그램(웨비나)을 7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출범한 식약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에서 국내외 규제기관 및 국내 업계 대상으로 제공하는 규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로운 GCP 가이드라인(ICH E6(R3) 이해 ▲설계 기반 품질강화 임상시험의 운영 ▲ICH E6(R3) 현장 적용 전략 등에 대해 순차로 다룬다.

교육 참석 희망자는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https://www.nifds.go.kr/ghc)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번 교육이 국제제약협회연맹(IFPMA)와 협력해 개최한 것으로 국내 산업계의 국제기준에 맞는 임상시험 수행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워크숍,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국내외 규제당국자,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규제조화 선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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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주식 가압류 인용…'4자 연합'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 위반 판단 법원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한미사이언스 보유 주식에 대한 가압류를 인용했다. 법원은 임 부회장이 신동국 회장, 송영숙 여사,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와 체결한 이른바 '4자 협약'상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신동국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 원 규모의 위약벌 채권 보전을 위한 가압류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4자 협약은 신동국 회장과 송영숙 여사, 임주현 부회장, 킬링턴 유한회사가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의 의결권 전부를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약정한 내용이다. 그러나 임 부회장은 협약 체결 당시 자신이 보유한 주식 9.15% 가운데 2.7%를 에쿼티퍼스트 펀드와 환매조건부 거래(Repo) 방식으로 매매했다. 이후 에쿼티퍼스트가 해당 주식을 시장에 매각하면서 임 부회장은 2025년과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공동 의결권 행사 약정을 이행하지 못했다. 법원은 4자 연합이 각자의 의결권 행사에 대한 상호 신뢰를 전제로 결성된 만큼, 합의가 이뤄진 안건에 대해서는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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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새단장, 원스톱 협진체계 고도화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5일(수) 오후 4시 30분, 본관 5층에서 신생아중환자실(NICU) 리모델링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경희대병원은 서울 동북권 신생아중환자 치료와 모자보건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개소식에는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장재영 기획진료부원장, 최용성 신생아중환자실장을 비롯해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생아중환자실 소개 ▲축사 및 인사말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경희대병원은 고령·고위험 임신 증가에 따른 고난도 산과·신생아 진료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신생아 집중치료 환경을 갖추기 위해 중증응급·필수의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왔다. 2025년 7월 고위험산모센터 확장을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에는 신생아중환자실을 16병상에서 18병상으로 1차 확충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위험 임신부터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하나의 동선 안에서 이어지는 원스톱 협진체계를 구축했다. 신생아중환자실은 현재 병상 개설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완료되면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인 26병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생아실도 기존 4병상에서 10병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