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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합쎈' 마케팅 강화...와디즈 런칭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기초건강 관리를 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합쎈’을 오는 14일 오후 2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합쎈’은 ▲혈행 건강을 위한 rTG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600mg, ▲근육과 신경 건강에 필요한 마그네슘 157.5mg, ▲활력과 에너지 대사를 위한 고함량 비타민B군 8종,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C 100mg, ▲햇빛 에너지로 알려진 고함량 비타민D 4,000IU,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20억 CFU,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아스타잔틴 4mg으로 구성되었으며,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00%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대웅제약은 이번 제품에 두 가지 핵심 공법을 적용했다. ‘엑스기스(X-GIS)’ 공법은 오메가3 기유 안에 6가지 주요 성분을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기술로, 기존 건강기능식품에서 부피를 차지하던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복합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부피는 줄이고 농축도는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하루 2캡슐만으로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할 수 있었던 기술적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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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