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화)

  • 맑음동두천 25.6℃
  • 구름많음강릉 28.1℃
  • 맑음서울 26.6℃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8.3℃
  • 구름많음울산 26.5℃
  • 맑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6.6℃
  • 맑음고창 25.6℃
  • 맑음제주 27.2℃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삼현 황성호 대표,고려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 황성호 대표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15일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기부자인 ㈜삼현 황성호 대표이사와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을 가졌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삼현 황성호 대표님의 뜻에 따라 고려대의료원의 미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빌리티, 방산, 로봇 및 AAM 등의 분야에 액추에이터 모듈 시스템을 제공하는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은 '미래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여 사회에 보답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대표는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다문화장학회 등 다양한 단체에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고려대의료원의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대한적십자사, 남부지방 집중호우 긴급구호…거제 대피 주민 지원 대한적십자사가 남부지방 집중호우에 대응해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틀 동안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 등 피해지역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남부지방 호우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와 함께 피해가 집중된 경남 거제 등에서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제주와 경남 남해안 등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지난 16일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호우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까지 비상근무 범위를 확대했다. 900㎜ 넘는 폭우 내린 거제에 긴급구호물품 투입 특히 이틀 동안 900㎜가 넘는 비가 내린 경남 거제에서는 긴급 대피한 주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마련된 대피소에 응급구호세트 100세트와 쉘터 50동을 지원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대피로 불안과 심리적 충격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심리회복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심리적 응급처치(PFA) 25건과 심리 상담 62건을 실시했으며, 재난을 경험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구바이오제약, ‘내용고형제 GMP 적합판정 취소’ 1심 판결에 항소 동구바이오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에 나섰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심 판결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으며 법정기한 내 항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판결에 담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과 관련 법령 해석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항소심에서 회사 입장을 소명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의약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집행정지 신청을 비롯한 필요한 법적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 내용고형제 GMP 적합판정 취소처분이 발단 이번 소송의 대상은 식약처가 지난 2024년 동구바이오제약에 내린 내용고형제 GMP 적합판정 취소처분이다. 당시 처분은 ‘록소리스정’과 ‘글리파엠정 2/500mg’ 제조와 관련해 내려졌다. 회사는 해당 품목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시행했으며, 별도로 부과된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도 이행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회사는 GMP 적합판정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함께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본안소송 기간 관련 사업을 지속해 왔다. 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병원장협의회 “병원 가업상속공제 제외 재검토해야…지역·필수의료 기반 흔들” 대한병원장협의회가 정부의 2026년 세법개정안에서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지역·필수의료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 이하 병원장협)는 18일 정부의 2026년 세법개정안과 관련해 ‘아스팔트 위에서 말라 죽어가는 의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했다. 병원장협은 성명에서 현재 국내 중소병원들의 처지를 ‘비 온 후 아스팔트 위에 올려진 지렁이’에 비유하면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최전선을 지켜온 중소병원들이 처한 경영환경이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기업의 원활한 승계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세법개정을 추진하면서도 국민 건강과 지역의료를 담당하는 병원을 공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정책적 모순이라는 게 병원장협의 입장이다. “지방 중소병원 폐업하면 필수의료 함께 무너져” 병원장협은 특히 지방 중소병원의 경영승계를 어렵게 만드는 정책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지역의료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응급·분만·수술 등을 담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