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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완주군 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 제조·판매 ‘햇살가득 토마토 즙’서 납 초과 검출

식약처,해당 제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이 제조·판매한 ‘햇살가득 토마토 즙’ 제품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회수 대상 제품 >

제조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일자

(소비기한)

내용량

생산량

검사결과

(기준)

회수기관

완주군로컬푸드가공식품생산자협동조합

(전북 완주군)

햇살가득 토마토 즙

(채주스)

2025. 7. 18.

(제조일로부터 6개월)

200ml

33,200ml

(166)

0.06mg/kg 검출

(0.05mg/kg 이하)

전북 완주군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5년 7월 18일로 표시되어 있으며, 소비기한이 제조일로부터 6개월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전북 완주군청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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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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