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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상처 소독과 피부 재생을 동시에’ 어린이 상처 치료제 ‘디판셉틱 크림’ 출시

클로르헥시딘, 덱스판테놀 함유로 상처 소독과 피부 재생에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어린이 상처 치료제 디판셉틱 크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판셉틱 크림은 클로르헥시딘과 덱스판테놀 성분을 복합 함유해 상처 소독은 물론 손상된 피부의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항생제 제품으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쉐어버터를 첨가해 부드럽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어린이 대상 제품인 점을 고려해 휴대가 간편하고 찢어짐이 적은 튜브 형태로 제작했으며, 원터치 캡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디판셉틱 크림 출시로 어린이 피부 외용제 ‘디판’ 라인업을 구축했다. 디판 라인업 제품은 △디판테놀(피부염/기저귀 발진) △디판큐어(알레르기성 염증/가려움) △디판버그(벌레물림) △디판셉틱(상처)으로 어린이 피부 질환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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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제약 협력, ‘규제’ 넘어 투자·사업으로 보폭 확대 한국과 베트남의 제약바이오산업 협력이 의약품 규제당국 간 협의를 넘어 기업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의약품 규제 수준을 베트남 허가·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참조국 지정 추진과 함께 현지 첨단 제약산업단지 투자 등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협력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0일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DAV)과 현지 제약기업 사절단을 초청해 ‘한-베트남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양국 의약품 규제당국이 추진해 온 협력의 범위를 산업계로 넓혀 기업 간 사업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의약품청은 9일 양국 산업계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장급 양자회의를 열고 한국의 참조국 지정 추진을 비롯해 기업들의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 제약바이오 분야 민관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이 같은 규제당국 간 협력 흐름을 산업계 교류와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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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공보의 외면 현실로…“36개월 복무 24개월로 줄여야”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현행 36개월인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등 병역제도 전반을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의대생의 현역병 입영이 최근 5년 사이 19배 증가한 것으로 제시되면서 장기간 복무가 군의관·공보의 지원 기피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의관·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는 군의관·공보의 수급 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복무기간 단축과 처우 개선, 법적 보호 강화, 배치·관리체계 개편 등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병주·임종득·서영석·백종헌 국회의원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진성준·이만희·권칠승·한기호·박선원·소병훈·박용갑·박지원·서미화·이달희·백선희 국회의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축사를 전했다. “군의관·공보의 수급 위기 이미 현실화”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동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복무기간 현실화의 필요성과 법·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군의관과 공보의 인력 감소의 핵심 원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