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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의석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구강악안면외과 이의석 교수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보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인 이의석 교수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환자 중심의 최적 진료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안면외상, 턱 교정 등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분야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술적 치료와 임상연구를 지속해왔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치과 보건정책 수립과 연구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보건정책의 합리적 개선에 크게 기여해왔다. 치과 건강보험 제도 발전, 국민 구강보건 서비스 향상, 사회보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제언과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학문적·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낸 공을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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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