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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HL161’, 그레이브스병 임상 2상 6개월 유지 효과 데이터 발표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9월 3일(미국 현지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 대상 임상 2상에서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유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체중 감소, 심계항진,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약 80%(17명)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6개월간 정상 수준으로 유지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이 중 약 50%(8명)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으며, 30%(5명)는 소량의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이전 연구들과 일관되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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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깨끗한 손! 호기심 가득! 기생충 교실」 운영 KH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깨끗한 손! 호기심 가득! 기생충 교실」참가자를 8월 1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생충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기생충박물관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2일(토)과 29일(토) 두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종이현미경 만들기와 비누클레이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종이현미경 만들기(초등학교 6학년 이상 권장)는 직접 조립한 현미경으로 기생충 표본 슬라이드를 관찰하며 현미경의 원리와 활용법을 익히는 활동이다. 비누클레이 만들기(전 연령)는 QR코드로 제공되는 제작 가이드를 참고해 자유롭게 참여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과 위생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빔프로젝터를 통해 현미경으로 관찰한 기생충의 고해상도 확대 이미지를 슬라이드 쇼로 제공하고 주요 명칭과 특징을 함께 소개해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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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사회공헌 다양 눈길... ‘2026 사랑나눔 헌혈캠페인’도 후끈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종근당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졌다. 캠페인 기간에는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퀴즈와 행운 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자 1명당 1만원의 매칭기금도 조성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용하는 각 지역 소아암센터의 노후 물품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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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유럽연합(EU) 지원받아 고해상도 영상기술 개발나서 연세의대가 유럽연합의 지원을 받아 뇌 대사를 고해상도로 촬영하는 영상기술을 개발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송호택 교수는 최근 유럽연합(EU)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 선정돼 ‘뇌 대사 영상을 위한 고해상도 양자 센싱’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독일의 엔비전 퀀텀 테크놀로지스와 울름대학교, 네덜란드 테슬라 다이내믹 코일스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총 250만 유로 규모로 3년간 수행될 예정이다. 호라이즌 유럽은 유럽연합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첨단 기술과 학문 간 융합을 통해 미래 핵심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양자기술과 의료 영상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영상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차세대 대사 영상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송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양자 센싱 기술과 초분극 탄소-13 자기공명영상(MRI)을 결합해 기존 영상 기법으로는 정밀하게 관찰하기 어려웠던 대사 변화를 고해상도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세포 대사와 산화환원 상태의 변화를 반영하는 정량적 대사 지표를 영상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자 센싱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