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맑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18.9℃
  • 구름많음대전 19.5℃
  • 맑음대구 20.9℃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9.1℃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18.4℃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학술·좌담회,심포지엄

JW중외제약, 전국 의원 대상 ‘PROMISE 심포지엄’ 개최

리바로젯·페린젝트·라베칸듀오·트루패스 등 주요 전문의약품 연구 결과 공유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앰배서더풀만호텔에서 전국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PROMIS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이 처음으로 여러 주요 의약품을 아우르는 형태로 마련한 학술 행사다. JW중외제약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베칸듀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 타이틀 ‘PROMISE’는 JW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제시한 새로운 약속(JW’s Promise)인 ‘모두가 건강에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에서 착안했다. 창업정신인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과 일상 회복까지 함께하겠다는 JW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심포지엄 첫날인 27일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민재 교수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 치료 전략’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수는 “리바로젯은 LDL-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심혈관 위험을 줄이는 근거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특히 아시아인 대상 대규모 연구에서도 임상적 효과가 입증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병원 순환기내과 진우람 교수는 ‘철 결핍성 빈혈 환자 치료 전략’ 강연에서 철 결핍 및 철 결핍성 빈혈의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페린젝트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진 교수는 “페린젝트는 짧은 시간 내에 충분한 용량의 철분을 투여할 수 있어 외래에서 사용이 용이하다”며 “특히 철 결핍 및 철 결핍성 빈혈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급여 처방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고용량 철분 주사제“라고 말했다.

28일에는 라베칸듀오와 트루패스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혜원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과 소화성 궤양 환자 대상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유 교수는 “라베칸듀오는 위식도역류질환에서 표준 용량 및 저용량 모두 하루 두 차례 복용하는 BID 용법으로 사용 가능하다”라며 “장기 치료가 필요하거나 반응이 불충분한 환자에게 유연한 치료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한현호 교수는 트루패스의 성분인 ‘실로도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트루패스가 초기 배뇨장애 환자의 증상 개선은 물론 중증 배뇨장애 환자의 증상까지 뚜렷하게 개선해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186만 건…향정 식욕억제제와 병용해도 DUR 경고 없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처방이 올해 상반기에만 186만 건에 달했지만,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함께 처방할 경우 병용 위험을 별도로 알리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안전정보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계열 약물의 병용과 장기·다량 처방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세마글루티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DUR 점검완료 처방전 수는 2024년 5만 건에서 2025년 122만 건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186만 건을 기록했다. 올해 6개월간의 처방전 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특히 마운자로는 출시 첫 달 1만9천 건이었던 처방전 수가 올해 6월 33만5천 건으로 늘어나 약 10개월 만에 18배 가까이 증가했다. GLP-1 계열 치료제가 국내 비만치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문제는 처방 증가 속도에 비해 서로 다른 계열 비만치료제의 병용 여부를 점검하는 안전관리 장치가 충분하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