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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최윤희 의료사회복지사, 호스피스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전남대학교병원 최윤희 의료사회복지사가 최근(10월16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수상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의료사회복지사는 2019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로 활동하며, 상담 및 등록 업무뿐만 아니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원내·외 캠페인 35회, 지역주민 및 보건의료·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87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만번째 등록을 기록했으며, 환자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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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부업무평가 3개 부문 ‘우수’…식의약 안심 정책 성과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장관급·차관급 기관을 구분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식약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새정부 출범 이후 중앙행정기관 47곳의 주요 정책 성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식약처는 ▲가시적인 국정성과 창출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혁신 성과를 고르게 인정받았다.역점정책 부문에서 식약처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의 근간인 해썹(HACCP)에 최신 국제기준을 반영해 ‘글로벌 해썹’으로 고도화하고, 배달음식·새벽배송 신선식품 등 다소비 식품에 대한 점검을 전년 대비 대폭 확대하며 국민 식탁 안전을 강화했다. 현재 국내 가공식품의 91.2%가 해썹 적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 KOREA’ 기간 동안 식음료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24시간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해 ‘식중독 제로(Zero)’를 달성하며 국제행사 안전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의료제품 분야에서는 공급중단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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