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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제약, 아산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사업 선정



다산제약이 지난달 20일 아산시에서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 및 시 출신 청년층 미취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산제약은 아산시의 청년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다산제약은 단순히 인재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다산제약과 아산시의 상생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향후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청년 유출 방지 등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제약산업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지역 인재를 확보, 육성함에 따라 다산제약의 중장기적 생산기술, 품질관리 등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될 것이다. 또한 해당 사업의 지원금을 통해 채용 리스크와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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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