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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연세대 의대, ‘연세조락교의학포럼’ 개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오는 18일 ABMRC 유일한홀에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연세조락교의학포럼은 지난해 전문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던 1회와 달리 학술행사와 같은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연세조락교의학대상 제7회 수상자인 연세대 의대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주도하에 ‘Engineering Technology for the next medicine’을 주제로 의학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외 석학들이 의학공학에 관한 강의와 토의를 진행한다.


세션1(Foundation to Establishment)에서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Yasser Khan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한경원 교수,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여운홍 교수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세션2(Establishment to the next)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김용준 교수와 일본 BMG Incorporated의 현승휴 교수, 그리고 성학준 교수의 강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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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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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753개 항목 공개…의료기관별 가격 격차 여전 올해 국민이 의료기관별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대상이 753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지난해보다 60개 늘어난 규모로, 체외충격파치료와 임플란트 등 주요 비급여 항목에서는 의료기관에 따른 가격 차이도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전체 의료기관의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 753개 항목을 3일부터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건강e음’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비급여 진료항목의 의료기관별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비급여 공개 693개→753개로 확대 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해 693개에서 60개 늘어난 753개 항목이다. ‘각막교차결합술’, ‘방사선 온열치료 및 온열치료계획’ 등 11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봇 보조수술’ 등 기존 공개항목도 세분화됐다. 공개 대상에는 각종 검사와 초음파·MRI를 비롯해 이학요법,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각종 처치·수술, 시력교정술, 치과 진료, 예방접종, 치료재료 등 국민이 의료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비급여 영역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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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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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으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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