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는 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 명칭을 '현대ADM바이오'에서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Penetrum Bioscience)'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이 현재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전략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같은 날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포켓북 '페니트리움과 함께하는 난치성 질환 이야기'도 발간했다. 이 책은 암, 자가면역질환, 퇴행성 뇌질환 등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을 '세포의 에너지 대사' 관점에서 설명한 교양형 과학서로, 난치성 질환의 공통적인 병리 환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 포켓북은 비매품으로 제작돼 학계와 의료계, 투자자 및 일반 독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페니트리움은 기존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Niclosamide)를 기반으로 체내 흡수율을 개선한 경구제형 약물로, 세포의 에너지 대사 균형을 조절하는 방식의 치료 접근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