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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곡선형 HIFU 리프팅기기 ‘린커브 프로’ 판매계약 체결

휴온스그룹 휴온스메디텍이 차세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 장비를 도입하며 미용의료(에스테틱)기기 사업 확장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지난 12일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뉴퐁(대표 이재용)과 ‘린커브 프로(LINCURVE PRO)’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린커브 프로’는 뉴퐁이 개발한 국내 최초 곡선형 HIFU장비다. 특허기술인 ‘컨케이브(Concave)’를 적용한 곡선형 HIFU조사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평면형 HIFU 장비와 달리 얼굴의 곡면을 고려한 카트리지 설계로 피부에 밀착돼 열 응고점을 균일하게 형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고, 즉각적인 피부 탄력 개선과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며 효과 지속 기간도 늘어난다.

‘런커브 프로’는 지난 6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휴온스메디텍은 피부과 및 미용 전문 클리닉 중심으로 ‘린커브 프로’의 시장 안착에 나설 계획이다. 전동식 의약품 주입기 ‘더마샤인(Dermashine)’으로 구축한 국내 에스테틱 유통망 등을 기반으로 ‘린커브 프로’를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휴온스메디텍이 쌓아온 에스테틱 시장 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린커브 프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다”며 “의료기기, 감염관리기, 의료용 소독제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퐁 이재용 대표는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갖춘 휴온스메디텍과의 협력을 통해 린커브 프로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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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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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헌혈로 맞붙는다…32일간 ‘제5회 헌혈 정기전’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스포츠가 아닌 ‘헌혈’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양교의 헌혈 정기전에는 지난 4년간 5천여명이 참여하며 대학가의 새로운 생명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전한 대학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학생회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2일간 ‘2026년 제5회 헌혈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고전·고연전’ 대신 ‘헌혈 정기전’ 이번 행사는 두 학교가 헌혈을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통적인 대학 스포츠 정기전을 의미하는 ‘연고전·고연전’ 대신 ‘헌혈 정기전(연고제·고연제)’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것도 특징이다. 헌혈 정기전은 2022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행사에 참여한 누적 헌혈자는 5천여명에 이른다. 올해 행사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교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지역 헌혈의집이나 각 대학을 방문하는 헌혈버스에서 헌혈하면서 학생증 또는 졸업·재직 여부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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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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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 건강보험 적용…2세 이상 환아 치료기회 확대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건강보험 급여 치료 옵션이 마련됐다. 한국유씨비제약은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이 9월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밝혔다. 급여 대상은 3종 이상의 기존 항뇌전증약을 충분한 내약 용량으로 투여했음에도 최초 항뇌전증약 투여 시점과 비교해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지 않은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다. ◇3개월 투여 후 발작 50% 이상 줄면 급여 지속 핀테플라 투여 후 급여 지속 여부도 발작 감소 효과에 따라 평가한다. 3개월간 사용한 뒤 최초 투여 시점과 비교해 경련발작 또는 모든 종류의 발작 빈도가 50% 이상 감소한 경우 추가 3개월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발작 감소 효과를 평가해 최초 3개월 평가에서 확인된 효과가 유지될 경우 지속적인 급여 투여가 인정된다. 칸나비디올과의 병용투여는 급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급여기준은 기존 치료제를 충분히 사용했음에도 발작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효과를 주기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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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신형익 서울대병원 교수 취임…“중증외상 재활 강화”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 신임 병원장에 신형익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서울대병원은 신형익 교수가 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설립한 공공재활병원으로 현재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뿐 아니라 추락과 산업재해 등으로 발생한 중증외상 환자의 전문재활을 담당하고 있으며, 병원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체 입원환자의 70.8%가 중증외상 환자다. ◇2027년 ‘주간재활관’…입원과 외래 사이 재활공백 줄인다 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중증외상재활병원 위상 강화 ▲주간재활관 개관을 통한 재활 연속성(Continuum of care) 구축 ▲임상·정책 연구 강화 ▲중증외상재활 전문인재 양성을 4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중증외상에 특화된 다학제 진료 역량과 자동차보험 집중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보다 중증도가 높은 외상환자까지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에는 입원치료와 외래진료 사이의 중간단계 재활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