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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원데이 기업투어 진행

오는 19일, 구직자 50명 대상으로 소통의 장 마련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제악·바이오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대방동 본사에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문화탐방 ▲인사제도(인재상, 채용 등) 및 기업문화 소개▲현직자(R&D, 약품영업)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 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으로 구성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한 진행되며, 약품영업 및 R&D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재학, 졸업) 청년 구직자 50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원데이 기업투어는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기업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서 기업문화 체험 및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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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직원들이 직접 AI 서비스 만든다…30개 팀 의료현장 문제 해결 나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연구자 등 병원 구성원이 인공지능(AI)을 직접 배우고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이 업무상 문제를 직접 찾아 앱과 웹, 챗봇, AI 비서 등의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의 병원 디지털 전환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교육에 누적 12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0개 팀이 실제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AI 배우기’ 넘어 직원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반적인 교육과 달리 병원 구성원들이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이를 실제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다는 데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간호기록과 인계, 각종 행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