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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삼선병원, 환자중심 재활·건강관리 프로그램 강화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신관 8층 대강당에서 ‘2025 인공관절 수술환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좋은삼선병원은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의 조속한 회복과 효율적인 관절 관리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공관절 로봇수술을 하는 정형외과 은일수 관절센터장(좋은삼선병원 인공관절센터의 변화와 도약), 오용승 과장(로봇 인공관절 수술의 현재와 미래), 김창완 연구부장(로봇 인공관절 수술, 어떻게 진행되나요?), 허태영 과장(인공관절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과 운동법)이 각각 강사로 나와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재활의 모든 것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보호자, 수술 예정자, 관심 있는 지역민 등 110여 명이 참석해 강의 수강과 함께 재활 운동 시연, 공연 등도 참관했다.

좋은삼선병원은 2021년 7월 인공관절 로봇수술 시스템 ‘마코(MAKO)’를 도입한 이후 14일 현재 누적 수술 762례를 달성,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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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에볼라 등 해외 감염병 국내 유입 대응 강화…"아프리카 5개국 입국자 집중 관리"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올해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한 감염병의 발생과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유입 및 발생에 대비한 정부 대응 현황을 7월 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지난 1월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데 이어, 5월에는 대서양 크루즈선 내에서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이 집단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인도, 방글라데시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안데스바이러스 감염)은 해외 발생을 확인한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5.8.)하여 국내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였고, 질병 특성· 신고 및 진단·환자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내 대응지침을 제정‧배포(5월) 하였다. 7월 2일 WHO 공식 종료가 발표됨에 따라 일상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7일 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 관련해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한 이후 두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확산되고 있으며, 6월 24일에는 아프리카 밖 프랑스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은 WHO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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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자녀 사시 치료 고민한다면… 나이보다 아이 눈 상태 따라 수술 결정해야 여름방학은 평소 학업 일정으로 미뤄왔던 자녀의 안과 검진과 치료를 계획해볼 수 있는 시기다. 특히 사시가 있는 아이를 둔 보호자라면 수술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언제 받는 것이 좋은지 고민하게 된다. 사시는 종류와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시기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다. 사시는 두 눈의 정렬이 맞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성장기 아이에게 사시가 나타나면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양안시 기능과 입체시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사시가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시 치료 방법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아이들은 안경 착용이나 가림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원시로 인해 발생하는 조절내사시다. 가까운 물체를 보기 위해 눈의 조절이 과도하게 일어나면서 눈이 안쪽으로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원시를 교정하는 안경을 착용하면 사시도 함께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보다 안경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반면 우리나라 소아 사시 환자에게 가장 흔한 간헐외사시는 평소에는 두 눈의 정렬이 바르지만 피곤하거나 집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