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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 'S등급'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 S등급을 받았다(900점 이상 S등급).

특수건강검진은 소음과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 인자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노동자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시행하는 법적 건강진단이다.

한편, 평가항목과 별개로 의사평가와 민간재해평가 부문으로 구분되는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 가운데 ‘의사평가’ 부문 만점을 획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관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며 운영체계(300점), 업무신뢰도(500점), 업무성과(200점) 등 주요 항목을 종합 심사해 공개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특수건강검진팀은 2018년부터 직업환경의학과가 운영 중으로 전문의 포함, 총 8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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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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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희귀질환자에게 더 넓어진 치료의 문… 희귀의약품 제도 개선을 환영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의약품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늦은감은 있지만, 그간 치료 선택지가 좁아 절박함 속에 하루하루를 버텨왔던 희귀질환자들에게는 다시 한 번 희망의 문이 열리는 소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희귀질환 치료나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라는 본래의 목적성을 인정하면, 지나치게 까다로웠던 추가 자료 제출 없이도 희귀의약품으로 신속하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길을 넓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되었음을 입증’해야 하는 높고 복잡한 장벽이 있었고, 이는 혁신 치료제의 진입을 더디게 만들었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연구·개발 비용 대비 시장성이 낮다는 이유로 제약사가 쉽게 뛰어들기 어렵다. 그렇기에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규제의 합리적 완화는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히는 데 핵심 동력이 된다. 이번 조치는 바로 그 지점을 정확히 짚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운영된 희귀의약품 제도개선 협의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모아 충분한 논의 끝에 마련됐다는 점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고, 환자 중심의 접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지정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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