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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AAPS PharmSci 360 참가

일양약품이 미국 제약과학자협회 (AAPS, American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Scientists)가 주최하는 “AAPS PharmSci 360”에서 “놀텍 플러스정”과 “슈펙트”의 약동학적 특성 및 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지난 11월 9~12일 4일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AAPS PharmSci 360”에서 “놀텍 플러스정”의 “우수한 약효발현 제제기술 및 약동학적 특성결과”에 대한 포스터 2건 발표와 함께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임상 약동학적 특성 및 약물노출과 주요분자학적반응율의 상관성에 대한 임상결과” 포스터 2건을 발표했다. 

먼저, “놀텍 플러스정” 은 기존 PPI(프로톤펌프 억제제)의 약효발현시간 개선을 위해 최신 탄산수소나트륨층 매트릭스 제제기술을 적용하여 장용코팅 없이 투여 1시간 내 신속한 흡수를 구현하고 이는 비임상 연구에서 P-CAB과 동등한 약효발현이 실현 된 결과임을 포스터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슈펙트”는 서울대 약대 이장익 교수 연구팀이 “슈펙트”의 임상 PK 1상 시험의 약동학적 특성 분석과 함께 중국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의 약물노출과 약물반응율 및 이상반응과의 관련성 분석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설명했다. 

AAPS PharmSci 360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혁신을 공유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 이자 전시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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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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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