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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마을·숨 웰니스 허브, ‘2026 웰니스 리트릿’ 진행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국내외 웰니스 리트릿과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 온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와 함께 ‘2026 웰니스 리트릿(New Year Insight & Vision)’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트릿은 단순한 휴식형 프로그램을 넘어,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부터 코치·강사·크리에이터 등 현업 종사자까지를 대상으로 한 기획형·학습형 웰니스 리트릿이다. '몸과 삶의 중심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신체 회복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과 일, 커리어의 방향성을 구조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는 필라테스, 바레, 소매틱 무브먼트 등 신체 움직임 기반의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마음·일상의 균형 회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전문 브랜드다. 이번 리트릿에서는 숨 웰니스 허브가 실제로 운영해 온 ‘스튜디오 플레이바이숨’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확장 사례를 공유하며, 개인의 전문성이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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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