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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글로벌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사무행정직원 영어경진대회 가져

선정된 팀은 표창장, 상금, 해외연수 기회 부여받아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6월 20일(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병원 사무행정직원 영어 경진대회’를 가졌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병원 내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 있는 사무행정직 근무자 10팀이 참가했다.

대회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병원 발전을 위한 방안’, ‘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 방안’, ‘의료 관광’ 등을 주제로 각 팀 8분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대한민국 의료관광산업 내, SNUH의 랜드마크화 방안’을 발표한 보라매병원 홍보팀 최수희, 교육연구행정팀 한정화 팀이, 우수상에는 ▲‘병원 내, 직종 간 갈등관리’를 발표한 보라매병원 대외협력팀 배성희, 원무과 정현진 팀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2팀이 선정 되었는데 ▲‘해외환자 서울대학교병원 방문 study case'를 발표한 본원 국제사업국 송여진 팀, ▲’의료관광산업 진출을 위한 영어능력향상 방안‘를 발표한 본원 원무과 김인수 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팀에게는 표창장, 상금과 함께 해외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이몽렬 행정처장[서울대병원]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들의 영어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준비했다” 며 “앞으로 직원들이 체계적인 외국어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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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