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0.4℃
  • 흐림강릉 14.8℃
  • 흐림서울 19.1℃
  • 흐림대전 17.6℃
  • 대구 13.8℃
  • 흐림울산 16.1℃
  • 광주 13.5℃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19.8℃
  • 구름많음강화 15.8℃
  • 흐림보은 15.2℃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병원마케팅의 진화’ 스마트폰 충전기로 병원 홍보를 한다?

닥터엠앤씨, 내원객들을 위한 ‘우리병원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제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2012년 작년 한해에만 1천6백 개가 넘는 동네 의원들이 폐업했다고 한다. 하루에 무려 4곳이 넘는 동네 병원들이 폐업했다는 말이다. 병원운영에 어려움을 느껴 자살한 의사만 작년에만 10여명에 이른다고 의사협회는 추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일 수 있다. 실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답답한 현실이다. 
우선 무리해서 개원했으나 병원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여 제대로 시작도 못하고 폐업하는 병원들도 많고, 의술은 뛰어나지만 환자들의 인식이 동네병원이 아닌 대형병원으로 가야한다는 약간의 시대착오적인 생각 때문에 동네병원이 더욱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소위 종합병원, 대학병원이라 불리는 메머드급병원들에 대항하여 동네의원은 어떤 차별화된 방법을 모색해야할까. 

이에 메디컬메니지먼트회사 닥터엠앤씨(www.drmnc.net)에서는 개원의들을 위한 병원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리병원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급상승하고 있다는데 착안, 대기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를 대여해주면서 환자의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을 감소시키고, 더불어 병원홍보도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마케팅을 기획하게 되었다.

닥터엠앤씨 관계자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붙이는 전면 스티커를 통해 병원 브랜드,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며, QR코드를 통해 병원안내 페이지나 프로모션으로 연결시키면 병원홍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고 이것이 병원 단골손님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별하지 않지만, 당연한 서비스를 특화시켜 언제나 찾고 싶은 동네 병원을 만들어 그들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내사용뿐 아니라 주변 미용실이나 카페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에 스마트폰충전기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광고노출효과와 안정적으로 새로운 환자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병원서비스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진료를 넘어 24시간 운영하는 병원, 1:1 전담 코디네이터, 카페테리아 운영, 도서관 느낌의 대기실,  병원의 갤러리화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형태의 병원컨셉도 늘어나고 있다.
이제 병원이 단순히 의료술만 행하는 곳이 아닌 하나의 문화공간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환자들이 찾고 싶은 병원이 되도록 특별한 서비스를 지속해야할 것이다. 


우리병원만의 특별한 서비스 1탄에 참여하고 싶으면 닥터엠앤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www.drmnc.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트라스투주맙' 의 두얼굴...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약제지만, 치료 前 심독성 가려 내기 쉽지 않아 양성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표적항암제인 트라스투주맙의 심독성과 관련해 ‘클론성 조혈증(CHIP)’이 새로운 위험인자로 제시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공동 교신저자), 류강표 박사·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찬순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및 서울대병원 코호트와 동물실험을 통해 클론성 조혈증과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트라스투주맙은 전체 유방암의 15~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중요한 표적치료제이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좌심실 수축 기능 저하나 심부전 등 심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까지 비교적 분명한 위험요인은 안트라사이클린 병용 정도로 알려져 있어, 치료 전 고위험군을 가려낼 지표가 제한적이었다. 클론성 조혈증은 혈액줄기세포에 후천적 유전자 변이가 생겨 특정 혈액세포 집단이 늘어난 상태로, 최근 심혈관질환과 연관된 새로운 위험 인자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나이가 들며 빈도가 증가하는 클론성 조혈증이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2개의 인체 코호트와 동물모델을 결합해 ▲심부전 발생 위험 ▲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