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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병협, 강원도병원회와 함께 전국민 서명운동 행사 개최

성상철 회장, “내실있는 서명운동 추진력 제고에 일조할 것”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이하 병협)는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7일(목) 오전 11시반부터 강원도병원회와 함께 전 국민 서명운동 행사를 개최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 송재만 강원도병원회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강보영 안동병원이사장, 이건재 강원도재활병원장, 홍보영 원주허브병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강원도 서명 순회행사가 현행 의약분업제도로 인한 국민피해와 문제점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내실있는 서명운동 추진력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서명 순회행사’에 대해 성 회장은 강원도병원회 회원병원 임원 및 직원의 서명을 필두로 작은 물줄기가 커다란 강물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송재만 강원도병원회장 역시 “의약분업제도가 환자의 조제장소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면 환자의 편의를 도울 수 있으며,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 영유아 환자에게는 그 체감효과가 훨씬 클 것이다”라고 서명운동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송 회장은 전국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진정한 환자 복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강원도병원회 회원병원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제도개선에 일익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24일부터 가천길병원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명운동 지방 순회행사는 앞으로 7월 11일 서울시병원회, 13일 경북대병원, 부산 부민병원, 15일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등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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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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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민안전의 날 맞아 ‘2026 안전주간 행사’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원주 본원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 내방객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심평원이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 대잔치’를 주제로, 누구나 쉽게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심평원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내방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상황을 주제로 한 방탈출형 ‘재난 탈출 체험’▲산업현장 사고사례 기반‘VR 체험관’▲안전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하는‘안전 사진관’▲온라인 댓글 참여 방식의 안전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탈출 체험’은 참여자가 안전 유형별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하는 방식을 통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고, 동시에 안전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VR체험관’ 역시 추락·질식 등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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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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