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6.1℃
  • 구름많음서울 12.4℃
  • 구름많음대전 12.0℃
  • 흐림대구 12.4℃
  • 흐림울산 13.7℃
  • 광주 12.2℃
  • 부산 13.7℃
  • 흐림고창 10.6℃
  • 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12.3℃
  • 흐림보은 9.3℃
  • 구름많음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국회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MKA),발전 방안 필요

문정림 의원,연수 효과 향상 및 지속을 위한 의료기술 술기 교육센터 등 시설과 예산 지원해야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부터 보산진이 외국 의료인력에게 우리나라의 선진의료지식과 기술을 연수·교육하고자 실시하고 있는「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MKA, Medical Korea Academy)」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지원국에 대한 한국의료 영향력 강화 등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드러나,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문정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5개국 16명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20개국 253명의 외국 의료진이「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MKA, Medical Korea Academy)」를 통해 연수를 받았고, 지난 7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2011년 33명 → 2014년 41명)에 있다[표1].

1]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 국적별 연수생 수
 

년도 연수 참가국인원합계
일본중국몽골

인도스리랑카캄보디아라오스사우디러시아
우즈벡키르기앙골라필리핀인니

네팔모로코우크라이나
2007134 2 6             16
(5개국)
16
2008 65  2 2   2 1      18
(6개국)
18
2009 742  10 355         36
(7개국)
36
20101 543     14         17
(5개국)
34
2 323     25 2       17
(6개국)
20111 141     45 1       16
(6개국)
33
2 312     244        17
(6개국)
20121 331     134  2     17
(8개국)
35
2 26       22  22    18
(6개국)
20131   1     175        14
(4개국)
40
2 421  1  231        14
(7개국)
3 3 2     151        12
(5개국)
20141 4       34   121   15
(6개국)
41
2 5       512 1    11126
(7개국)
합 계144351622172327471931541111253
20 개국

<문정림 의원실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2]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 참여 상위 5개국 국적별 연수생 수
 

 카작 중국몽골러시아우즈벡
2007~20133837351918
201444 3 
합계4241352218

<문정림 의원실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의 연수를 받은 외국의료진은 한국의 의료기술을 현지에서 활용하는 한편, 국내연수기관의 환자유치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환자들을 한국 의료기관으로 추천하여 외국인 환자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통계로도 확인되었다. 연수생 참여가 가장 많은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 국은 모두 외국인 환자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6개 국가에 해당했다[표2][그림1].


 
문정림 의원은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해당국가 환자유치 성과·사례 조사, 국내 의료 우수성 홍보, 연수생 및 수료생 DB 구축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의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지원국을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체계에 편입시킬 수 있도록 의료기술 술기센터 시설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정림 의원은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을 기반으로 해외환자 유치 등 한국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보산원을 비롯한 범부처간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등 환자 증가율이 높은 국가를 해외한자유치 활성화지원사업 전략국가로 선정하고, 해당국의 증가율 추이 및 의료관광 경쟁국 여부 등을 고려하여 외국인 의료인력 연수사업」을 실시하고, 정부차원의 보건의료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연수후보자 추천, 후속·연계사업 등을 협의하라”고 제언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심평원 부산본부, 올 상반기 소식지로 현장 중심 정보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는 최근 제·개정 급여기준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소식지’를 부산지역 요양기관과 유관 단체에 배포한다. 이번 소식지는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제도와 심사기준 등 의료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제·개정된 급여기준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청구오류점검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제·개정 급여기준에는 의료행위 수가 및 심사기준 45항목, 약제 44항목, 치료 재료 12항목, 치과 수가 신설 4항목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진료와 올바른 진료비 청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점검 실시 항목과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간소화 내용 등 심사 관련 주요 사항을 포함했다. 부산본부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업의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단 출범식 ▲부산시민 대상 건강교실 개최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 의지를 재확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법...일교차 크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벚꽃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름이다. 아직 채 5월도 되지 않았지만 낮 최고기온이 최대 29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옷차림 선택에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 신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가 쉽게 쌓이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수면 중에 면역세포가 재생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지키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단 역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버섯에는 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 비타민A, 단백질, 철분 등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에도 좋다. 적절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