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맑음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7.9℃
  • 구름많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4.9℃
  • 흐림대구 9.4℃
  • 흐림울산 9.4℃
  • 흐림광주 6.0℃
  • 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7.7℃
  • 맑음강화 5.5℃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은 우리가 한수 위

송상호 병원장 ,스트라이커사 주최 심포지엄에서 영국 그라함기 박사와 강연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이 국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의료 기술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 www.wellton.co.kr)은 고관절 인공관절 심포지엄 ‘Meet the Exeter Masters Meeting’ 에 송상호 병원장이 연사로 초청받아 지난 13() 국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집도하는 정형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 2,500례의 Exeter 고관절 임상경험’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송상호 병원장의 스승이자 고관절 인공관절기구를 개발한 인공관절 재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영국 그라함 기(Dr. Graham Gie)박사의 방한을 기념, 국내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관련 정형외과 의료진들과 함께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역사와 발전사항 그리고 기술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고관절 수술에 대한 과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라함 기 박사가 ‘The Exeter Hip’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고관절 인공관절도구인 Exeter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송상호 병원장의 임상사례 발표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상호 병원장은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의 권위자인 그라함 기 박사를 초빙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웰튼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인공관절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웰튼병원은 12일 그라함 기 박사를 병원으로 초청해 송상호 병원장과 ‘고관절 인공관절수술’을 공동집도 하고 원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 바 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