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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필앤톡스의원, ‘잘못된 성형 상식 바로잡기 캠페인’

전주 필앤톡스의원(원장 김승일)이 전주 소재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잘못된 성형 상식 바로잡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7일(목) 저녁 7시 30분에 전주 덕진구 금암동 남양빌딩 6층에 위치한 필앤톡스의원 병원 내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행사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른 성형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가 준비되는데,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성인이 된 후인 20대에 처음으로 성형을 접하게 될 텐데, 처음 접하는 만큼 성형에 대해 바로 알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이나 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필앤톡스의원 김승일 원장은 “코를 높이기 원해서 코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전체적인 상담 없이 코 수술만을 진행해서다”며 “특히 대학생과 같이 청소년기를 갓 넘었거나 아직 신체적으로 청소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진짜 필요한 부분의 밸런스를 잡아주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은 24일까지 전주 소재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원하는 지원자들에 한해 직장인과 일반인들도 함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은 필앤톡스의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브랜드블로그 등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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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