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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근로복지공단,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

10개 직영병원 운영, 7년 연속 재활센터부문 선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11월 24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재활센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공단은 7년 연속 재활센터 부문 대상을 받는 이정표를 세웠다.


산재 근로자의 조속한 직업․사회복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전국 10개 병원(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 태백, 동해, 정선, 경기)을 운영 중이다.


산재 근로자 직업복귀를 위하여 6개 병원(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에서 작업능력평가 및 작업능력 강화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주간 재활프로그램, 일상생활 동작 프로그램 등 양질의 선진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비롯하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팀 평가 회의를 통하여 재활치료계획수립, 신체기능평가, 작업능력평가, 심리상태평가를 진행하며 이를 근거로 최적의 재활치료법을 적용하여 산재 근로자 눈높이에 맞는 맞춤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국내 최적의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신(新)의료 재활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작업능력평가시스템, 무중력 감압치료기, 척추 심부근 강화훈련기(Huber), 척추안정화 훈련시스템(3D 뉴턴), 등속성 운동 평가 장비, 공압식 운동장비 등 최신 첨단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병원과 대구병원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중재활치료시설을 설치하여 고품격 수중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로봇재활치료시스템, 중력조절보행시스템 등 최첨단 장비를 지속해서 확충하여 선진화된 재활치료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에 문을 연 대구병원부설 재활의학연구센터에서는 산재 재활프로그램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재활프로그램 보급과 이에 따른 산재 의료재활 표준화 및 선진화 연구를 통해 산재 의료재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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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총회서 정부에 의대 증원 ‘속도전 중단’ 촉구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4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전공의들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았다”며 의대 증원을 포함한 최근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청년 세대를 배제한 정책 결정 구조 규탄 ▲교육·수련 현장에 대한 객관적 점검 요구 ▲젊은 의사들과의 신뢰 회복 없는 정책 강행 중단 등 3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보정심 결정 구조, 미래 세대 배제한 채 기성세대 중심”전공의들은 특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문제 삼았다. 향후 의료비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청년 세대가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정작 정책 결정 과정에는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이들은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을 논의하면서,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세대가 배제돼 있다”며 “미래 세대가 빠진 채 기성세대의 정치적 셈법으로 결정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착취”라고 비판했다. “교육·수련 현장 붕괴 직전…합동 실사단 구성하라”정부가 2024·2025학번 교육과 수련에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