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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음압입원치료병상 확충 마쳐... 감염병 환자 개별 집중관리로 안정성 높여

음압 입원치료병상 5실 8병상으로 늘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국가지정 음압 입원치료병상을 5실 8병상으로 대폭 확충했다.


전북대병원은 신종전염병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설치해 운영해왔으며, 정부로부터 음압 입원치료병상 확충 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지난 9개월간 시설확충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국가적 또는 지역적 재난 수준의 공중보건 위기 발생시 조기 대응을 통한 신종전염병의 확산을 막고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병실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막는 음압격리병실을 바꾸기 위한 것이었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확충사업으로 음압시설을 갖춘 1인 병실 3개를 추가로 신설, 1인실 4실 4인실 1실 등 5실 8병상을 운영해 더 많은 감염병 환자를 개별적으로 집중 관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인실 1실, 4인실 1실 등 2실 5병상을 운영해왔다.


또한 병동내에 각종 의료장비를 확충해  메르스 등 격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자 및 중증환자를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재 병원장은 “이번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확충을 통해 신종 전염병 발생시 2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적절한 대처와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전염병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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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일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충북지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 ▲학교 복귀 지원 협력 ▲관련 운영 사업 공유 ▲암생존자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료 이후 학업 공백, 또래 관계 단절,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 대해 학교와 의료기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 사업책임자인 이지혁 교수는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