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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피부과 변지원 교수,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경연 1위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피부과 변지원 교수가 지난 2월 26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미용피부외과학회 제 22차 심포지엄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흉터 치료술(scar treatment)에 관한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변지원 교수는 귀에 발생한 켈로이드 및 피부암 수술과 귀 재건술(ear reconstruction)에 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다양한 임상사진을 통해 연제를 진행하였으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많은 피부과 의료진들의 투표로 진행된 경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여러 대학병원의 교수뿐 아니라 일본 Nippon medical school (도쿄)의 성형외과 의사인 Rei Ogawa, 중국 Fudane university (상하이)의 피부외과 의사인 Luan Jing 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라 더 뜻 깊은 자리였다.


변 교수는 인하대병원에서 귀 재건술 뿐 아니라 얼굴, 두피 등 여러 곳에 발생한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해 고난도의 수술적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변지원 교수는 “이번 수상은 인하대병원 피부과가 수술분야에서 다른 병원으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타 우수병원들과 비교하여 뒤쳐지지 않는 수술적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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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490명 증원 확정”에...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 "최선 다했지만 부족했다 사과"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반발, 집행부 책임론 여진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김 회장은 20일 회원 대상 서신과 웹발신 공지를 통해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과 관련해 회원 여러분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 규모의 의대 정원 조정안을 확정했다. 김 회장은 서신에서 추계위원회 및 보정심 대응 경과를 설명하며 “정원 증원 규모를 축소시키는 한편, 증원 인원 전원에 지역의사제를 적용하고 대학별 증원 상한을 설정하는 등 협회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럼에도 부족한 결과였다”며 재차 사과했다. 협회에 따르면 추계위원회 과정에서 정부의 단일 수요추계 모형 적용에 문제를 제기해 다양한 모형 검토를 이끌어냈고, 보정심 단계에서는 심의기준 사전 공표, 추계 기준연도 단축, 공공의대·지역의대 정원의 총량 내 포함, 대학별 상한 설정 등을 관철했다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