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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가정의 달 ‘쾌유와 희망의 환자사랑’ 이벤트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쾌유와 희망을 전하는 환자사랑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입원 치료 중인 어린이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소아과 병동 휴게실에서 동요메들리 공연을 펼쳤다. 공연은 원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 ‘경희홀릭스’가 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율동을 손수 기획해 진행했으며, 치료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경희키즈비타민 등 깜짝 선물을 전달하고 타요버스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8일 어버이날에는 김기택 원장과 간호본부 보직자들이 함께 만 70세 이상 병동 입원 환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비누꽃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기택 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원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위로와 공감의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며 최상의 환자중심병원으로 더욱더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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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