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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카자흐스탄 신규 의료시장 개척 나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4월, 3박 5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 및 쉼켄트(Shymkent) 지역에서 한국 의료관광진흥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2017 고양시 의료관광 해외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카자흐스탄 방문은 <글로벌 관광도시 고양시>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의료관광 사업 추진 및 활성화 기여를 위해 진행되었다.


서진수 원장을 비롯한 일산백병원 소속 파견인원들은 카자흐스탄 현지 네트워크 확대 및 발전을 위해 중앙아시아 지역 내 최대 규모 관광전시회인 <Kazakhstan International Tourism Fair(KIFT)>에 참가, 대한민국과 일산백병원의 우수한 진료 역량을 홍보하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일산백병원 파견인원들은 해외의료시장 개척 활동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제3의 도시 쉼켄트에서 <고양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일산백병원과 고양시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이번 KITF 박람회장에서는 특별히 감동적인 장면도 그려졌다. 2013년 지속적인 족부 통증으로 일산백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한 나탈리야아 아보토바(AVUTOVA NATALYA, 28세)씨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박람회장을 방문한 것. 당시 수술을 집도했던 서진수 원장과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진 아보토바씨는 진심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이들을 대상으로 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진료활동을 위해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는 중이다. 또한 주기적인 개발도상국 대상 의료컨설팅 및 의료진 교육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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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일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충북지역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사회적 지지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학교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 ▲학교 복귀 지원 협력 ▲관련 운영 사업 공유 ▲암생존자 관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료 이후 학업 공백, 또래 관계 단절,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 암생존자에 대해 학교와 의료기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 사업책임자인 이지혁 교수는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암생존자가 치료 이후에도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