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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한국 보건의료관리시스템 바레인진출 본격화...."리스크 최소화, 최고 성과" 가 목표

심사평가원 6월 4일 바레인 현지에서 킥오프 행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3월 7일 바레인 정부와 체결한「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의 첫 대금으로 39억원(전체 사업비 총 155억원의 25%)이 입금됨에 따라 6월 4일 바레인 현지에서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행사(Kick-Off)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 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 바레인 보건최고위원회 의장, 오만·쿠웨이트 대사 등이 참여하며 프로젝트 수행방법의 세부사항 등을 조율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제도 운영의 근간이 될 ▲국가의약품관리시스템 ▲국가건강보험정보 시스템 ▲국가의료정보활용 시스템 등 3가지 ICT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약 2년 8개월 간 수행될 예정이다.


계약 체결 이후 양측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준비해왔다. 심사평가원은『바레인해외사업추진팀』을 발족하였고, 바레인 정부도 심사평가원과 협력할『프로젝트관리조직팀(PMO: Project Management Office)을 구성하였다.



시스템 환경 분석설계는 각 시스템별로 약 4~7개월이 소요되며 국가건강보험정보시스템 및 국가의약품관리시스템은 사업 착수와 동시에 분석설계가 시작되고, 국가의료정보활용시스템은 ‘18년 5월부터 분석설계가 시작된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바레인 프로젝트는 지도에 없는 길을 탐험하는 것과 같으며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바레인 정부와 사업수행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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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마돌 계열 잇단 회수 조치…“니트로사민 불순물 근본 관리 필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트라마돌(트라마돌염산염) 계열 의약품에 대해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에 따른 행정조치를 잇따라 내렸다. 반복되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검출 사태에 따라 제조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약처는 트라마돌 계열 의약품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desmethyl-tramadol이 허용기준(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됐다며, 해당 품목에 대해 영업자 회수 또는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를 사전 예방적 조치로 규정하고, 약국·의약품 판매업자 등 유통 단계에서의 신속한 회수를 통해 국민 노출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제조번호에 한해 이뤄졌으나, 트라마돌 성분 의약품에서 유사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최근 회수 사례 국내에서는 최근 트라마돌 성분 제품을 중심으로 회수 조치가 이어졌다.아트라펜정(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기준 초과로 2등급 긴급 회수 공표가,마리톨로주(트라마돌염산염)은 불순물 초과 검출로 2등급 회수 안내가 취해 졌으며,듀오셋정은 기준 초과로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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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방심은 금물”…스트레스·과식이 부르는 명절 건강 적신호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긴 휴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 정성껏 차린 음식, 모처럼의 여유까지. 그러나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든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실제로 명절마다 건강 문제로 곤욕을 치른 뒤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짚어봤다. ■ “마음의 압박, 몸으로 터진다”…명절 스트레스의 역습명절 기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은 단연 스트레스다. 반복적인 조리와 가사 노동은 손목 터널 증후군,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장거리 운전은 관절 경직과 피로를 키운다.더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다. 가족 간 갈등, 가사 분담의 불균형, 친척들의 무심한 질문 등으로 생긴 심리적 압박이 억눌릴 경우, 이른바 신체화(Somatization)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상태다.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감정 억압이 겹치면 신경성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얼굴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