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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자원봉사 정기교육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5월 31일(수),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2017 자원봉사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 위욱환 교류협력팀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어르신에게 흔한 안과질환의 예방과 치료(경희대학교병원 안과 박인기 교수) 건강강좌와 ▲음악공연 오카리나 연주(김현순 자원봉사자)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는 ▲‘호스피스’ 봉사를 하며(호스피스 김인자 봉사자)를 주제로 봉사 수기 발표와 ▲음악공연 플루트 연주(플루리스트 강희)로 채워졌다.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은 “올해도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계신다. 그 마음에 대한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라며, “아픈 환자들을 대하는 병원 자원봉사가 분명 힘든 점이 많을 텐데도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1998년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VMS(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연간 약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환자 접점부서에서 환자 안내,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자원봉사 참여 문의: 02-958-2997(경희의료원 교류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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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주 60시간도 과로 기준”…수련시간 단축·국가책임제 확대 촉구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과 국가 책임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하 전공의노조)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공의 장시간 수련이 건강 악화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근로시간 단축 및 수련제도 개편을 위한 제도적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첫 발제에 나선 유청준 전공의노조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제1차 전공의 근로실태 조사’와 올해 1월 진행한 ‘전공의 주 72시간 수련 시범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도한 수련시간이 전공의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진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전공의법 개정을 통한 근로시간 추가 단축 및 처벌조항 신설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한 입원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전문의의 상급종합병원 재배치 ▲전공의 1인당 환자 수 제한 가이드라인 마련 ▲주 1회 이하 당직 최소화 및 정규근무 중심 체계 전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독립성 확보와 상시 감독체계 마련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확대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