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6.8℃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4.9℃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3.9℃
  • 구름많음부산 22.2℃
  • 맑음고창 20.3℃
  • 흐림제주 17.2℃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24.4℃
  • 맑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5.2℃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초보 골퍼, 스윙 시 손목 부상 주의해야

각 스윙 단계에 따라 골절, 신경 압박 손상, 손목&손가락 건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골프를 즐기기 좋은 봄 다가오고 있다하지만 첫 라운딩을 하는 초보 골퍼들의 경우 부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초보 골퍼들의 부상이 잦은 이유는 첫 라운딩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온 몸의 근육을 대부분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사전 준비운동이 부족하기 때문.


대부분의 초보 골퍼들이 가장 많은 부상을 당하거나 염려되는 부위는 허리무릎발목 등으로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그 중에서도 가장 부상을 쉽게 당하는 골프 동작이 바로 스윙이다.


스윙 시 부상을 입게 되는 경우는 몸의 근육이 긴장 된 상태에서 스윙을 하게 될 경우 일반적인 스윙이 무리 없이 되었을 경우에는 몸에 부상이 따르지 않지만 뒤땅을 치게 될 경우 그 충격이 클럽을 통해 손과 관련 된 근육으로 전해지면서 손목 관련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듯 손목 부상은 스윙의 테이크 백과 폴로스루 시 25% 그리고 임팩트 시 70% 정도가 발생하는데 손목 부상은 자신이 주로 쓰는 팔이 아닌 반대편 손에 부상을 입는 것이 특징으로 오른손 골퍼의 경우 90% 정도가 왼쪽 손에 부상을 입는 것이 특징.


손목의 경우 8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는 미세한 관절로 각 뼈는 인대로 연결되어 있고 미세하고 섬세한 움직임이 있는데손목 주위의 부상은 골프 스윙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백 스윙의 경우 클럽을 가장 높게 들어올리게 되는데이후 체중이 우측(오른손 잡이의 경우)발 쪽으로 옮겨가면서 엉덩이와 무릎어깨그리고 척추가 회전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부상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이나 엄지손가락 건염손목엄지손가락 관절염의 악화와 손목 충격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이외에도 손목의 신경 손상팔꿈치 건염어깨 충돌 증후군과 심할 경우에는 척추 부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골프 스윙 시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백 스윙 단계에서의 문제가 부상의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는 25%가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반해 다운스윙에서는 그 보다 높은 약 50%의 부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근은 백 스윙에 비해 다운스윙을 할 때 복근 사용이 3배 정도 높은 근육 활동을 필요로 하고 척추 근육은 4배 정도 이상의 활동을 하게 된다다운 스윙 시 지나친 반복이나 스윙 자체의 문제로 인해서 손목과 팔꿈치 건염과 결림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골프의 희열을 느끼게 될 임팩트 단계에서는 손목 골절신경 압박 손상손목&손가락 건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골프와 관련 된 부상 중에서 가장 많은 부상이 임팩트 시 발생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질병관리청, 2026 예방접종주간 운영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예방접종주간(매년 4월 마지막 주)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주일간 ‘2026 예방접종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기존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던 예방접종 관련 행사를 2024년부터 일주일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EBS 협업 어린이 공연 ‘한글용사 아이야’ ▲온라인 참여 이벤트 ▲서울 코엑스 베이비페어 홍보부스 운영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4월 27일에는 충북 오송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접종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질병관리청장과 국민소통단,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예방접종 정책, 백신 안전성, 이상반응 등에 대한 국민 질문에 답하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아프지마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전문가로는 전남대 의과대학 김계훈 교수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박정태 부회장이 참여한다. 셋째 날인 4월 29일에는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 공연이 펼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