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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아‧태 남성의학회 및 高大 재생의학 공동 심포지엄’

美, 日, 中 재생의학 및 남성과학 분야 권위자 참석 성황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문두건, 고대구로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3월 22일, 23일 양일간 고대 구로병원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아시아-태평양 남성의학회 및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 공동 심포지엄, 대한남성과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첫날 심포지엄에는 중국 남성과학회를 이끌고 있는 북경 제1대학의 신종성 교수와  일본 비뇨의학과학회장 Masato Fujisawa교수가 참석해 각각 ‘발기부전에 대한 저강도 체외 충격 요법의 최신 지견’과 ‘남성 갱년기 치료의 향후 전망’에 대한 특강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일본 남성과학회장 Haruaki Sasaki 교수, 대만남성과학회장 Hong-Chiang Chang 교수, 베트남 남성과학회 Dung Ma Bai Tien 회장 등 한중일과 아‧태 지역의 국가의 남성과학 회장 및 석학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의 특강 및 연구 발표를 진행해 학문적 교류의 장을 펼쳤다.


둘째 날 총 100여 명이 참석한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특강에는 재생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재생의학연구소(Wake Forest Institute for Regenerative Medicine)의 유지 교수가 참석했으며, 국내 남성과학의 석학이었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제종 명예교수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해영 교수의 고별 강연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첫날 문두건 대한남성과학회장은 아시아 음경수술학회의 설립을 선포하면서 서구와 달리 아시아권에서 성행하고 있는 각종 음경수술의 표준화를 통해 사술이 아닌 정립된 치료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시아 각국의 남성의학 전문교수들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 문두건 소장은 “재생의학은 줄기세포 연구의 활성화와 조직공학의 임상적용을 통해 현대 임상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연구분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재생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Wake Forest)대학의 연구들과 남성과학 연구자들의 만남은 재생의학의 임상적용을 위한 발돋움이 될 것이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기초의학, 조직공학,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소통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은 조직공학을 비롯하여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 유전자 치료, 이식의학 등을 포함하는 첨단 의학의 한 분야로 기존의 치료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재생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 재생의학연구소의 유지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의 비뇨의학과 의사이며, 문두건 소장을 포함한 많은 교수들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서 연수를 했다.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는 의과대학 내 재생공학 연구의 통합적인 활동의 구심체로서 각 연구 집단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공유 및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재생의학 연구를 촉진하고 나아가 대규모 국책과제, 수주에 필요한 재생의학 관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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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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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국가필수의약품 10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1월 26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난임치료제와 응급용 면역억제제 등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1월 2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다.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되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이들 의약품이 안정적인 공급 지원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또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월 11일 공포된 「약사법」 개정 사항도 참여 기관에 공유되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안정 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협의회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내년이면 협의회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만큼,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공급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2016년부터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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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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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동물병원 전용 투약·건강 보조제품 ...‘벳에이다 3종’ 출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와 건강 관리를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벳에이다 3종(테이스티, 하이포, 카디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벳에이다 3종’은 2022년 출시된 ‘벳에이다 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습식 제형의 스틱포(12g) 형태로 제작되었다. 스틱 1개에는 특허 유산균 90억마리(투입균수)와 소화 흡수율 개선을 돕는 3대 소화효소(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다. 벳에이다 3종은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벳에이다 테이스티’는 고단백·저지방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으며 ‘벳에이다 하이포’는 저알러지 포뮬러를 적용해 식이 알러지 발생 위험을 낮춘 저분자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했다. ‘벳에이다 카디오’는 심장 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성분을 담았다. 이 제품은 100개입 박스 내 10개입 소박스 형태의 이중 포장으로 동물병원에서의 판매 편의성을 높였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벳에이다가 이번 3종 출시로 제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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