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3.1℃
  • 흐림대구 13.7℃
  • 박무울산 14.1℃
  • 구름많음광주 16.1℃
  • 흐림부산 15.9℃
  • 구름많음고창 13.2℃
  • 제주 18.3℃
  • 구름많음강화 11.7℃
  • 흐림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0.1℃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제7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한일임상정형외과 합동연구회 개최



한일임상정형외과합동연구회는 한국과 일본의 정형외과의사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료시스템의 차이를 연구하기 위해서 2013년 최초로 개최하였으며 매년 양국이 번갈아서 주최하였는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여 한국주최로 한국측에서는 41인, 일본측에서는 24인이 참석하였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의료전달체계에 대해서 주제 발표 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 및 토론을 통해서 양국의 의료전달체계의 유사한 점과 다른 점에 대해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하였고, 특히 성공적인 의료전달체계의 정착을 위해서는 제도 자체도 중요하지만 제도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심포지엄 2부에서는, 한국 측에서는 초음파 영상 유도하 신경블록에 대해서 발표하였으며 일본 측에서는 대퇴경부 골절의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일본의사들은 한국측이 발표한 초음파 영상 유도하 신경블록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마취없이 수술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표현하였다. 일본 측에서는 금번 정부 요청으로 ‘대퇴경부 골절의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던 과정을 발표하였는데, 이러한 가이드라인이 올바른 치료지침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국에서 이미 이러한 치료 가이드라인이 의사의 소신진료를 제한하고 치료비 삭감 등의 자료로 활용되었던 것을 듣고 우려를 표현하였다.


심포지엄 후 기념촬영과 함께, 만찬을 통해서 양국의 우정을 나누었으며 내년에는 제8회 합동연구회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폐회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