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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이노비오, COVID-19 백신 용 스마트형 주사기 개발 관련 500만 달러 기부금 받아

이노비오파마슈티컬스[INOVIO Pharmaceuticals, Inc. (나스닥:INO)]는 COVID-19 용 DNA 백신인 INO-4800의 전용 스마트형 피내 주사기 셀렉트라(CELLECTRA®) 3PSP의 테스트와 스케일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500만 달러의 새로운 기부금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INO-4800은 현재 임상 전 시험을 하고 있으며 900만 달러까지 CEPI가 제공하는 자금으로 올 4월 미국에서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오비오는 셀렉트라3PSP 기기의 테스트와 스케일업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2020년 말까지 INO-4800제제의 대량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세대 셀렉트라3PSP 기기는 COVID-19 팬데믹 질병 전용으로 설계되었다. 동 기기는 손쉽게 "AA"형 건전지로 작동하며 휴대가 가능한 사용자 친화적 소형 기기이다. 이에 따라 대량 비축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동 기기는 사용이 쉬우며, CE 마크를 획득하고 안전성을 검증 받아왔으며 폭넓은 역사(6천 회 이상의 처방)를 갖고 있고 당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또한 유선형의 디자인을 통해 낮은 원가로 손쉽게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동 기기는 신뢰도, 힘든 환경, 사용자 니즈와 손쉬운 대량 생산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이노비오의 샌디에이고 소재 기기 제조 시설이 초도 물량을 생산하며, 물량 증대를 위해 추가적인 계약 제조자들에게 추후 이전할 수 있는 제조 공정의 설계와 스케일업을 진행할 것이다. 셀렉트라 3PSP 개발은 미국 국방위협감소기구(DTRA)의 의료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의료 CBRN 국방 컨소시엄이 제공한 810만 달러를 갖고 2019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자금은 COVID-19 질병 퇴치를 위해 동 기기의 테스트와 개발 완료 및 스케일업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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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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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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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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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