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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AGC 바이오로직스, 제14회 춘계 바이오-유럽 연례 컨퍼런스 후원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가 유럽 최대 규모의 춘계 바이오테크(생명공학) 파트너링 행사인 춘계 바이오-유럽(BIO-Europe Spring)의 골드 스폰서가 되었다는 소식이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온라인 회의 및 가상 워크숍을 통해 업계 리더들과 최신 생명과학 트렌드들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회의 시간을 이용, 참가자들은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제14회 해당 연례 행사는 2020년 3월 23일에서 27일까지 개최된다.

AGC 바이오로직스의 유럽 사업 개발팀은, 업계 전문가들과 소통해 전 세계적으로 정렬된 프로세스 개발, 제조 및 원활한 기술 이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AGC 바이오로직스는 최근 확장된 플라스미드DNA(pDNA) 제품들을 조명할 예정이다. 플리스미드DNA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AGC 바이오로직스는 25년의 경험과 포괄적인 사내 분석 개발 기술을 통해 짧고 신뢰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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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