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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CROMSOURCE, 코로나19 임상시험 발표

국제적인 임상시험 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RO) CROMSOURCE(본사: 이탈리아 베로나)가 유럽의 한 제약회사를 대신해 자사의 첫 번째 코로나19 시험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험은 이탈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CROMSOURCE는 미국과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추가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CROMSOURCE 설립자 겸 CEO Dr. Oriana Zerbini는 "코로나19 팬더믹은 세계 보건과 경제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를 야기했다"라며 "자사는 지난 22년 동안 생명을 개선하고 구하는 데 중요한 사업을 수행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이번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현재 세계가 당면한 상황에 겸허한 자세를 갖게 된다. 앞으로 세계 모든 시민이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CROMSOURCE COO Kerry Dyson은 "코로나19 발생 후 최신 규제 안내에 따라 효과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이어가고, 필요에 따라 혁신적인 접근법을 시험 관리에 통합하고자 즉각적으로 다학제 간 운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라며 "이와 같은 조처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준비성을 확보했다. 이는 이번에 시작한 중요 신규 시험에 대한 자사의 지원에서 잘 드러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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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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