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안개대전 0.4℃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존슨앤드존슨, 美 정부와 COVID-19 백신 1억 명 분 공급 계약

 존슨앤드존슨(NYSE: JNJ)(이하 "회사")은 산하의 얀센 제약 계열사들이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고 현재 실험 중인 얀센의 SARS-CoV-2 백신의 미국 내 사용을 위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혹은 긴급 사용 인가에 따라 1억 명 분의 대규모 미국 내 제조와 미국 내 공급을 진행키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미 국방부와 협업 중인 미 보건복지부 준비태세 및 대응 담당 차관실 소속 바이오메디컬첨단연구개발처(BARDA)는 본 계약을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사용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동 백신은 팬데믹 퇴치를 위한 긴급용으로 전세계에 실비 공급될 계획이다. 미국 정부는 후속 계약에 따라 2억 명 분의 Ad26.COV2.S를 추가 구매할 수도 있다.  

존슨앤드존슨 경영위원회 부의장 겸 최고과학책임자 폴 스토펠스 M.D.는 "존슨앤드존슨의 전세계 전문가 팀은 COVID-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SARS-CoV-2 백신 개발을 위해 BARDA 및 과학 분야 파트너들과 함께 쉼 없이 노력해왔다"면서 "우리 R&D 플랫폼과 노력 그리고 우리 백신 기술의 대량 적용 가능성에 대한 미국 정부의 확신과 지원에 크게 감사한다. SARS-CoV-2 백신을 긴급용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국과 전세계 생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앤드존슨의 SARS-CoV-2 백신 개발 사업은 현재도 진행 중인 BARDA와의 연구개발 협업과 FDA의 감독 아래 추진되어 왔다. 피어리뷰되는 저널인 네이처에 최근 게재된 긍정적인 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신 후보 물질 Ad26.COV2.S를 최초로 인체에 적용하는 1/2a 상 실험이 미국과 벨기에에서 건강한 자원자들을 상대로 진행중이다.  

회사는 자신의 임상 프로그램에서 백신 1회 및 2회 투여 결과를 평가하고 규제 기관들의 승인 혹은 사용 인가에 따라 백신을 전세계에 광범위하게 공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될 경우 2021년까지 10억 명 분 이상의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존슨앤드존슨의 SARS-CoV-2 백신 프로그램은 얀센의 애드백(AdVac®) 기술을 활용한다. 동 기술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얀센의 에볼라 백신을 개발하고 동사의 HIV, RSV와 지카 백신 후보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지금까지 9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얀센 애드백®-기반 플랫폼을 사용한 백신을 접종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