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3.4℃
  • 구름조금강릉 -3.6℃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7.5℃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2.5℃
  • 구름조금강화 -11.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19회 학술상에 윤대진·황은성 교수 선정

여성생명과학자상에는 서울대 의대 묵인희 교수, KSMCB Presidential Lecture Award에는 권용태 서울대 의대 교수

 국내 생명과학 분야 대표 학술 단체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조진원, 연세대)가 5일 제19회 학술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 분야는 △KSMCB 생명과학상 △KSMCB M&C 우수논문상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 △KSMCB Presidential Lecture Award 총 4개 부문이다.

학회 대표상인 KSMCB 생명과학상에는 윤대진 교수(건국대 KU융합기술원 의생명공학과), KSMCB M&C 우수논문상에는 황은성 교수(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가 각각 선정됐다. 윤 교수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황 교수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에는 묵인희 서울대 의대 교수(대표 사진), KSMCB Presidential Lecture Award에는 권용태 서울대 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묵 교수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권 교수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과 KSMCB Presidential Lecture Award는 1989년 학회를 창립한 박상대 전임 회장과 1993년 회장을 역임한 강현삼 전임 회장의 희사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만성 마약성 진통제 사용 급증,염증성 장질환 환자 10배 증가... 경각심 필요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염증을 억제하고 안정된 관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혈변·설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복통을 만성적으로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통증 조절에 실패하면 마약성 진통제 사용까지도 고려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는 오피오이드가 대표적이다. 오피오이드는 마취나 통증조절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법적 마약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