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석승한 교수,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 선출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최근 이사회에서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석승한 교수(원광대산본병원 신경과)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급격히 진행하는 노령화와 이에 따른 뇌졸중, 치매를 포함한 여러 노인성 신경계 질환이 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변화하는 정부의 노인관련 보건정책 속에서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노인의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인의료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신경과 의사를 중심으로 다수의 노인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노인의료전문 학회이다.


석교수는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부이사장이며 여러 학술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하여 설립된 원광대학교운영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에서 2006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병원장으로 재직하였으며 다양한 치매정책 수립에 자문 및 교육, 연구를 통하여 치매극복에 기여하여 왔다.


또한, 2007년부터는 지역사회에서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 고위험군과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기능 증진을 위하여 안산시 뇌졸중․치매 예방사업단을 설립하고 사업단장을 역임하면서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하였을 뿐 아니라 치매예방과 뇌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가로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18년 9월에는 치매극복의 날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석교수는 2013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3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고 우리나라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의 견고한 정착에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보건의료행정가이기도 하다.


석승한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인구고령화로 치매, 뇌졸중을 포함한 노인성 신경계 질환의 발생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국가적 보건의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노인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 뿐 아니라 환자의 인권 및 돌봄의 문제를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며 동시에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대한노인신경과학회를 대표하여 여러 노인관련 단체 및 학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힘쓰고 노인 관련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학회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