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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피부과의원,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피부 맞춤 치료 전문병원 리원피부과의원(원장 문정윤)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의료기관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리원피부과의원을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바른병원 명패를 전달했다.


문정윤 리원피부과의원 원장은 “나눔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나눔 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단순히 아픈 곳만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마음을 치유하는 ‘의학’과 일맥상통합니다.”라며, “나눔을 통해서 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후원을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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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