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8.0℃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9.1℃
  • 흐림울산 7.3℃
  • 맑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1.8℃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6.5℃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KSN202' 개최..34개국 279명 사전등록

5개 국제학회 및 3개 국내 유관학회와 공동심포지엄도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는 2021년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학술대회 “KSN2021”을 개최한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인하여 온라인 컨퍼런스로만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New Journey of KSN to the world (세계를 향한 대한신장학회의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 34개국에서 279명의 해외 등록자 포함 1,552명이 사전 등록하였다 .

이번 KSN2021에는 아시아 국가 참가자들을 위한 Postgraduate education program을 마련하였으며 5개 국제학회 (국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 아시아신장학회, KDIGO, 대만-일본투석학회)와 신장학 분야의 다양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3개국 100여명의 신장병리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동아시아 병리 컨퍼런스가 열린다. 또한 국내 유관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임상영양학회 등과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신장합병증을 동반한 환자 관리에 대한 임상적 문제와 실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을 준비하였다. 

기조발표로는 최근 질환 기전 연구의 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단일 세포 분석 연구의 대가인 Benjamin D Humphres 교수 (미국 워싱턴대)와 신장 보호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SGLT2억제제 임상 연구를 주도한 Christoph Wanner 교수 (독일 Wuerzburg대)를 초대하여 신장 분야 연구와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R&D 세션을 통하여 신약과 투석기기 국내 개발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며 기초연구를 위한 KAIST 및 GIST 연구진의 발표 세션, 사회적으로 이슈인 미세먼지에 대한 연구 동향과 임상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한 세션을 준비하였다. 

학술대회기간중 대한신장학회 40주년 기념행사로서 동영상 상영과 심포지엄이 예정되어 있다. 심포지엄은 세계 각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정책에 대한 소개와 대한신장학회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발전방향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한 신장학 분야의 연구업적을 평가하여 평생 1회 시상하는 학술상과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시상하는 공로상 시상도 진행된다.

이상호 학술이사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는 “COVID-19로 인하여 학회활동이 위축될 것을 걱정하였으나 전 세계 34개국에서 사전등록을 하였고 21개국에서 초록을 제출하여 국제학회로서 손색없는 학술대회가 될 것 같다”고 전망하였다. 양철우 이사장은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의료진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