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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요양병원,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노원구 사랑요양병원(의료법인행복나눔의료재단 이사장 조무형)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의료기관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사랑요양병원을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하고 바른병원 명패를 전달했다.


조무형 사랑요양병원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관내 복지관 및 의료취약계층에 지속 후원하는 등 우리 병원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대한병원협회 공문을 통해 적십자와 함께하는 ‘씀씀이가 바른병원’ 후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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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