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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근 원장, 제13대 대한피부과의사회 차기 회장 선출

2022년 1월부터 임기 시작

부산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이 대한피부과의사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오창근 원장 <사진>은 지난 7일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제24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제13대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돼 2022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오창근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부산의대 피부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부산 오즈피부과 대표원장으로 대한피부과학회 부회장, 대한피부과의사회 감사, 대통령 의료자문의로 활동 중이다.


오창근 원장은 대한피부과의사회 역사상 첫 비수도권 개원의로 회장에 선출되었다.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들에게 행복을 주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피부과의사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피부과 전문의 단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피부과전문의로 구성된 단체로 2,3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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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