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안개대전 0.4℃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아르곤 의료기기, Matrex Mold and Tool 인수

중재 시술용 의료기기의 선두업체 아르곤 의료기기(Argon Medical Devices, Inc.)는 위스콘신에 위치한 플라스틱 사출 성형을 위한 맞춤형 금형 제조업체 Matrex Mold and Tool, Inc.의 인수를 발표했다. Matrex는 1985년부터 의료기기, 주거 및 자동차 산업용 금속 성형 제품과 프로토타입 금형을 생산해 왔다. 인수 전에 아르곤은 25년 이상 동안 Matrex의 고객이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에서 수직적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아르곤의 노력을 발전시킨다. 금형을 생산할 수 있는 유기적 역량은 아르곤이 회사의 규모에 따라 메인스트림 생산을 위한 제어 및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토타입 금형의 유기적 생산은 개발 중인 신제품의 출시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또한 아르곤은 Matrex의 현재 고객의 요구를 계속 지원할 수 있으며, 이제 아르곤의 맞춤형 제품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고객에게 금형 생산을 제공할 수 있다.

아르곤의 조지 레온디스(George Leondis) 사장 겸 CEO는 "당사는 미국 내 제조를 수직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통해 광범위한 자재 부족과 운송 지연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으며,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가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라고 말하며 "Matrex는 수년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습니다. Matrex의 역량이 당사의 운영에 더해져 이 전례 없는 시기에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Matrex의 사장 존 맷슨(John Matson)은 "우리는 아르곤에 합류하여 동급 최강의 의료 기기를 제조하고 공급함으로써 환자와 간병인의 삶을 개선하려는 회사의 사명을 실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수년 동안 아르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다음 단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