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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 "국가 미래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역할 중요"

2023년 첫 K-MEDI hub 리더스포럼 개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3일 케이메디허브 대강당에서 2023년 첫 번째 K-MEDI hub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K-MEDI hub 리더스포럼은 국내 의료산업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하고 활용하여 국가 현안과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14회차 포럼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포스트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하여 산학연병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럼에는 강대식 국회의원(대구 동구을)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윤종 원장의 축사와, ㈜코비바이오, ㈜제이에스테크윈, ㈜써지덴트, ㈜인코아, ㈜줌랩 등 첨복단지 및 지역 혁신 기업의 참여로 국내 및 지역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류근혁 서강대 특임교수(前 보건복지부 차관)는 “미래 감염병 대응에 있어 의료산업 육성 국가 클러스터인 케이메디허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난 코로나 팬데믹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제적 대응과 조기극복, 그리고 위기를 활용한 기회 창출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2023년 K-MEDI hub 리더스포럼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학, 기업, 정부 등과의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국가 의료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등 보건분야 전반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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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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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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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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